2008년 가을 강동구 성내동 소재의 작은 법인회사 사무실(당시 PK&PARTNERS)에서 10여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주식,선물옵션 거래및 공모주를 연구 할 당시 저는 일반인 금융투자자들이 스스로 하나둘씩 찾아와 좋은 주식 종목을 추천 해달라고 또는 배움을 갖고 싶다고 하여 금융 트레이딩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1~2백명수준의 작은 모임을 정기적으로 하고있었으며 배우시는 분들의 권유로 주식거래방법과 선물옵션 거래 방법에 대해 소규모 정기적인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무료 강의였으며 그당시 모 증권사의 지점장이였던 친구가 많은 도움을 주었고 지금까지 지인으로 알고 지내는 안모회장님의 지인들까지 금융투자를 하고 있던차에 직원(트레이더)들의 실수와 욕심으로 몇몇 지인들의 계좌 손실이 발생을 하였고 그 손실금액은 점차 커지면서 수억원을 넘나들기 시작했으며 운영하던 법인의 경영난까지 겪게 되는 상황에 처해졌습니다.
하나둘씩 손실금을 변제하면서 임직원들은 책임없이 떠나가게 되었고 저는 이직에 대해서 만큼은 직원들의 미래를 위해서 흔쾌히 받아들였지만 함께 운영을 하던 이사 대표들까지 모두가 떠나게 되면서 법인회사의 많은 빚과 세금을 저 혼자 떠안게 된 상황에서 자동시스템에 대한 열망은 저버릴수가 없었습니다. 오로지 트레이딩을 통한 회생만을 생각하며 꽤 긴 시간을 작은 단칸방에서 트레이딩을 이어가던중 대부분의 지인손실을 모두 복원해주고 두번다시 사람의 매매를 통해 수익을 목적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노라 다짐을 하던 시점에 연구중이던 자동매매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이던 코스닥상장회사 임원을 소개 받았으나 연구나 시스템 개발에 목적을 두지 않고 오직 본인들의 수익과 매매로직에만 관심을 가졌던 결과로 1년여간 역시나 지속적인 투자손실이 이어졌고 마지막남은 투자자 한분은 수익 한푼없이도 제게 5000만원이라는 금원을 빌려주며 시스템 개발을 독려 해주었고 그분으로인해 지금의 서울AAI 법인 설립을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감사한 마음만큼은 가지고 있습니다. 존함은 밝힐수 없으나 김** 대표님 입니다.마침내 2012년 3월27일 P.T.V 자동매매프로그램 개발에 이어 2014년 4월 선물옵션 자동매매프로그램 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많은 오류가 발생하면서 시스템을 출시도 하기전에 오류를 수정하기위한 실투자금 조차도 할수 없는 현실에 처해졌고 저는 또 트레이딩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모친은 치매가 찾아왔고 저는 그런 사실을 모른체 오직 개발에만 몰두했었습니다. 모친이 평생 혼자서 모은 재산인 집을 매각하면서 여기저기 돈을 빌려주거나 그냥 주기도 하고 모친의 이름만 들어도 웬만한 은행에서는 얼마든지 대출을 해주었던 신용을 가지셨었는데 제가 모시러 갔을때는 이미신용불량 상태가 되신 후 였습니다. 강동구 명일동 소재의 "이레정형외과" 에서 걸려온 모친은 치매환자가 분명하니 당장 모시고 가줬으면 한다는 전화 한통으로 제가 얼마나 나쁜 불효자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모친을 강촌소재 개인 연구소로 모시게 되면서 세금체납이 3억원 신용카드체납이 수억원......그많던 부동산은 온데 간데 없었고 제 모든것을 다 잃어 버려도....... 모친의 피와 땀임을 알기에 어떻게든 찾으려 애써 보았지만 남은건 대출과 체납세금으로 압류된 작은 분양상가 하나뿐이였고 그나마도 춘천으로 모셔오면서 병원비며 치료비를 오직 트레이딩에 의존 했던 저한테는 세금을 대납하고 대출금을 상환하며 최선을 다해 보았으나 2016년 1월~2017년6월 김**대표의 불법영업, 박**대표의 몰염치한 배임과 2017년 6월 마지막 희망이였던 VC 자금35억과 회사자금 개인자금 횡령 3억9천만원을 저지른 김* 이사에 대한 고소고발 (현재 재판계류중)등으로 단한가지 재산도 지켜드릴수 없었으나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 아픈건 잃어버린 돈이 아닌 어머님의 영원히 잃어버린 기억과 정신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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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는 아프신 어머님도 제꿈도 모두 지켜 냈습니다.
마지막남은 김** 대리와 김**트레이더 그리고 제게 배움을 원하는 수십명의 프로그램 사용자 회사를 지켜낼 힘과 돈이 없이 그저 눈치만 보며 자신들이 투자한 돈을 받을수 있기만을 마음조이며 바라보고 세금과 직원들이 급여 조차도 힘에 겨워 하는데도 나몰라라 연락조차 하지 않던 사람들이 프로그램 사용 조차 할수 없게될 위기에(써버비용및 관리비미납) 프로그램만 사용하게 해주면 써버비용만큼은 주겠노라며 비용을 주기도했지만 지금의 AUTONST 프로그램은 끝까지 남아 힘겹게 고행을 함께한 김** 대리와 여기저기 돈을 빌려 생활해준 내아내 그리고 잘 견뎌준 우리딸들 그리고 너무나도 못난 아들을 둔 모친의 것이기에 저는 지금도 간혹 PC화면에 프로그램을 켜놓고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김**대리 그리고 진정성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사용중이신 회원여러분........
2017년 8월경 완성된 선물 자동매매시스템은 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땀 그리고 아름다운 희생정신이 만들어낸 프로그램이며 최악의 이기심과 고집으로 똘똘 뭉친 나 박종명 소장의 욕심의 결정체 이라는점을 내 모친과 사용자회원 여러분께 정중히 머리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더불어 부디 이렇게 험난한 고행속에 만들어진 프로그램임을 아신다면 불법적인 사용과 불법적인 영업, 완전하지 않은 사용자 교육으로 일반 사용자들을 현혹하지 않기를 바라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무조건적인 사용자 모집은 절대 용납될수 없는 일임을 다시한번 밝힙니다.(수년간 수십번 아파했습니다) 더불어 춘천 연수원과 춘천 연구소및 저에대한 비방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조치는 여러 근거자료를 통해 바로 집행할것임을 밝혀드립니다. 춘천연수원 및 춘천연구소 박종명 소장은 2018.2.8일 서울 AAI법인 설립을 통해 사용자들의 사용료입금 내역은 단한번돈 본적이 없으며 광주지사와 광주중앙지사의 강의료 2차례외 일체의 급여및 수익금 역시 받은적이 없고 심지어 3개월간 시연회및 고객투자 명분으로 이루어진 계좌운영 테스트기간내에 숙식비및 정상적인 업무관련 비용도(1550만원영수증및 자료) 자비로 충당하였고 지금까지 8개월간 서울영업팀들의 영업으로 인한 매출이익금은 단 1원도 받은적 없다는 사실 분명히 밝힙니다. 또한 직원들의 고객계좌 운영에 대한 수익은 직원들에게 귀속되지만 손실금 전체는 박종명 소장이 전부를 변제 했슴을 밝힙니다. 4월~8월 서울역삼본사 대표님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수십~수백만원을 오히려 제가 트레이딩을 통해 개인자금으로 개별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서울AAI 역삼본사와의 프로그램 계약및 현재까지의 지사나 대리점 현황은 서울본사와 춘천 연수원, 박종명 소장이 직접 확인한 현황은김정수대표의 ATS, 분당지사(홍성일,성태기대표) 광주지사(손영현대표) 광주중앙지사(김두아대표) 서울중부지사(김명수대표) 전라지사(정읍 이현주대표) 대전중부지사(김도충대표) 경기지사(이영희대표) 서울남부지사 이외는 없으며 에이전트 영업및 기존 서울역삼 영업본부장의 정직및 해직으로 영업 권한은 더이상 없다는점을 정확히 밝혀드립니다.(주주총회및 이사회 결의사항)
부디 무분별한 영업으로 위험한 금융시장에 아무나 함부로 발을 들여 놓지 않고 정확히 시스템을 이해하고 바르고 정확한 입문교육 심화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의 바른사용만을 권장해 주시길 지사및 대리점주님들의 정직한 그리고 도덕적인 사업방침을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