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두 달로 끝난 운명]
- 빨리 털고 차기작에 집중
노트7 결함 원인 규명 안됐지만 소비자 불안으로 이미 끝난 것… 더이상의 논란은 손실만 키운다
- 비상 걸린 '세계 1위'
4분기는 스마트폰 최대 성수기… 경쟁 제품 아이폰7 '무혈입성'
전문가 "삼성 최대의 위기상황"
삼성전자가 노트7 생산과 판매를 전격 중단함에 따라 막대한 매출 손실뿐만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품질의 삼성'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도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3&aid=0003218657
이걸 환불을 하느냐 교환을 하느냐 갤노트7 새걸로 교환받은지 얼마안된 사람도 있는데...
에휴....
믿고 산 사람들도 고생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