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1문의
고객센터
네이버카페

뉴욕증시, 인플레 둔화 지표에 상승 마감…애플 0.57%·테슬라 2.29%↑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23-11-16 08:35:36    조회: 336회    댓글: 0

뉴욕증시, 인플레 둔화 지표에 상승 마감…애플 0.57%·테슬라 2.29%↑

 

[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49382?sid=101

 

다우 0.47% ·S&P500 0.16%·나스닥 0.07% 상승

 

 

뉴욕증시가 주요 경제지표의 개선으로 상승 마감했다. /AP.뉴시스

 

 

미국 뉴욕증시가 전날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로 급등한 기세를 이어 상승세를 보였다. 주요 경제지표가 인플레이션 둔화를 가리킨 것이 반영된 결과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7%(163.51포인트) 상승한 2만4991.21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보합수준인 0.16%(7.18포인트) 오른 4502.88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0.07%(9.45포인트) 오른 1만4103.84에 종료됐다.

 

업종별로는 상승과 하락 혼조세가 나타났다. 기술업종과 유틸리티 등 4개 업종이 하락한 반면 통신서비스업종을 비롯해 7개 업종이 올랐다.

 

재량적소비재는 0.04%, 에너지 0.34%, 유틸리티 0.33% 하락했고 기술업종은 0.08% 오르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필수소비재 0.7%, 금융업종 0.57%, 보건 0.07% 부동산 0.16%, 산업 0.47%, 소재 0.16%, 통신서비스는 0.6% 등이 올랐다.

 

종목별로 보면 애플은 0.30%, 구글 모회사 알파벳 0.75%, 테슬라 2.29% 등 기술기업 대부분이 상승했지만, 엔비디아는 전일 급등한 것의 반발로 1.55% 하락했다.

 

유통업체 타깃 코퍼레이션은 3분기 순이익 증가 소식에 17.75% 급등했으며,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위이가 주식을 인수한 미디어 업체 시리우스 XM은 6.13% 뛰었다.

 

이날 시장은 인플레이션 둔화를 가리키는 경제지표 발표에 환호하는 분위기가 지속됐다.

 

미국 노동부는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전 인플레이션을 측정하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5%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한 것이다.

 

전날 미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됐다는 소식이 이어 또 다시 투자자들에게 호재인 소식이었다.

 

물가 상승률 둔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을 종료할 수 있다는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주식 시장에 긍정 요소로 작용한다.

 

제이 햇필드 인프라스트럭처 캐피털 어드바이저 최고경영자(CEO)는 "분명히 금리는 이 주식 시장의 핵심 동력이다. 오늘 활동은 PPI가 우리가 예상했던 만큼 멋있었기 때문에 매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전날 급락했던 국채금리는 반등했다. 오후 4시40분 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9.8bp(1bp=0.01%포인트) 급등한 4.539%를 기록 중이다. 30년물 국채금리도 7.9bp 오른 4.7%를, 2년물 국채금리도 9.9bp 오른 4.916%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1.6%(1.29달러) 하락해 배럴당 81.18달러로 거래를 마쳤고,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1.60달러) 떨어진 76.66달러로 마감했다.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430개 (28/362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비트코인, 한때 3만8000달러 돌파…"저항선 넘었다" ​ 310 0 0 11-26
코스피 다시 2500선 아래로…"단기 과열, 조정 시 매수해야" 278 0 0 11-25
[뉴욕증시]추수감사절 휴장 앞두고 상승...나스닥 0.46%↑ 290 0 0 11-24
옛 인물 가고 새 인물 발탁… 증권가 CEO 세대교체 바람 334 0 0 11-24
3분기 실질소득 0.2%↑…5분기 만에 ‘증가 전환’ 278 0 0 11-24
사진 한장에…이정재 연인 임세령, 320억 벌어 318 0 0 11-23
비트코인, 바이낸스 악재 소화·반감기 기대감… 3만7000달러대 회복 354 0 0 11-23
3분기 단기외채비중 ‘역대 최저’… 한은 “대외 건전성 양호” 302 0 0 11-22
증시 ‘신입생’ 에코아이 79% 폭등 ​ 320 0 0 11-22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애플 0.95%·테슬라 0.55%↑ 302 0 0 11-21
'33년 만에 최고' 다시 뛰는 日증시…얼마나 더 갈까? [Asia마감] 330 0 0 11-21
[이번주 증시]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상승세 지속 전망 324 0 0 11-20
[비트코인 지금]현물 ETF 승인 지연에도 상승…투심 '탐욕' 유지 323 0 0 11-20
뉴욕증시 3주 연속 랠리…연말까지 이어지나[월스트리트in] ​ 342 0 0 11-19
롤러코스터 한국 증시…공매도 금지 배경은 340 0 0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