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1000억 내라고요?"…1년 만에 '1억→2억' 된 회사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36460?sid=101
일진전기 홍성 공장 언론사 첫 공개
‘호실적 견인’ 황수 대표 올해 첫 인터뷰
“변압기·전선 등 해외 수주 물량 쌓여
1000억 유상증자 대금, 100% 시설투자
수소 발전·전기차 등 M&A 중장기 관심”
2025년 영업이익 1000억 도전 주목
현금성+부동산 자산 4900억…시총 압도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7년 5개월의 ‘전투개미’가 직접 상장사를 찾아간다. 회사의 사업 현황을 살피고 경영진을 만나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전투개미는 평소 그가 ‘주식은 전쟁터’라는 사고에 입각해 매번 승리하기 위해 주식 투자에 임하는 상황을 빗대 사용하는 단어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손실의 아픔이 크다는 걸 잘 알기에 오늘도 개인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