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옐런發 금리인상 신호…연준, 출구전략 시계 빨라지나
[출처]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374&aid=000024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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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나스닥 지수가 장 후반 하락 반전했는데요. 오늘(6일) 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 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혼조…다우는 '사상 최고'
- 기업 호실적·양호한 경제지표에도 기술주 중심 하락
- 전날 과도한 하락에 저가 매수 집중, 나스닥 하락
- 벨류에이션 부담 큰 기술주 약세…아마존·테슬라↓
- '사상 최고치' 뉴욕증시, 후퇴 촉발 재료에 취약
- 커지는 인플레 공포에 '금리인상' 포문 연 옐런 장관
- 인플레이션 논란 격화 와중에 '금리인상' 직접 거론
- 미국 4월 민간 고용 74만2천 건 증가…회복세 확인
- 백신 접종·경기부양안 영향으로 고용시장 '활기'
- 미국 올해 경제성장률 7% 전망…1984년 이후 최대
Q. 전날 '금리인상'을 언급한 옐런 미국 재무장관 발언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장의 파장이 커지자 진화에 나섰지만 금리인상 시기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연준의 행보도 빨라질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 옐런 "경제 과열되지 않게 금리 다소 올라야 할지도"
- 금리인상 가능성 처음 언급한 옐런…파장 커지자 진화
- 옐런, 예측도 권고도 아니라지만 금리인상 논쟁 가열
- 4월 신규 일자리 210만 개 전망…실물 경제 빠르게 회복
- 금리인상 가능성 집적 거론한 옐런…WSJ "매우 이례적"
- 연준 의장 출신이라 더 쇼크…'美 긴축 신호탄' 전망
- "옐런 발언은 의도적…시장에 신호 보내는 것" 분석도
- 연준 긴축 일정 빨라질수도…7일 고용보고서가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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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인 기자(westin@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