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1문의
고객센터
네이버카페

핀다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세요”…금리 3.8%p 인하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22-05-12 08:58:24    조회: 1,158회    댓글: 0

핀다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세요”…금리 3.8%p 인하

 

[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12879?sid=101

 

대환대출 진단 알림 앱서비스 효과

박홍민 대표 “가계 이자 부담 줄일 것”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핀테크 기업 핀다의 ‘대환대출 진단’ 알림 서비스로 대출을 갈아탄 고객의 금리가 평균 3.8%포인트 낮아졌다.

 

 

이혜민·박홍민 핀다 공동대표.(사진=핀다)

 

 

핀다는 11일 이같이 금리 부담을 낮추고 대출 한도를 1296만원 높였다고 밝혔다. 핀다는 작년 8월에 통합대출관리 서비스 중 하나인 대환대출 진단 알림 기능을 도입했다. 이는 핀다에서 대출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1개월 뒤 더 좋은 조건의 대출이 있는지 조회·비교해 주는 서비스다.

 

핀다는 신용점수에 영향 없이 한 번에 61개 금융회사의 대출 조건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핀다 이용자 10명 중 9명(89.9%)은 이같은 대환대출 진단 알림 기능을 활용해 대환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봤다.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는 “핀다의 대환대출 진단 알림 서비스를 통해 불필요한 이자 비용을 최소화하길 바란다”며 “가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기능이니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고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핀다)

 

 

최훈길(choigiga@edaily.co.kr)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873개 (132/392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서민, 집 어떻게 사나" 보금자리론 금리도 5% 돌파 '눈앞' 1145 0 0 05-29
[뉴욕증시]"연준이 보는 인플레 지표 '꺾였다'"…나스닥 3.3%↑ 1157 0 0 05-28
美 연준 부의장, 디지털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공존 가능할것 1089 0 0 05-28
JP모건 "비트코인, 3만8000달러까지 상승" 1154 0 0 05-28
소매株 '선방'에 투자심리 'UP'...메이시스 19%↑[뉴욕마감] 1255 0 0 05-27
"우한 때보다 나쁘다"는 中총리 말에도 증시 왜 올랐나 [Asia마감] 1152 0 0 05-27
한은, 0.25%P 금리 인상…"성장보다 물가안정" 1167 0 0 05-26
"3%대 예금 등장" SBI저축은행, 내일부터 예·적금 금리 0.5%p↑ 1231 0 0 05-26
美연준 "두어번 더 0.5%P 금리인상해야…긴축적 정책 필요"(종합) 1142 0 0 05-26
한은 금리 인상 앞두고… 고정금리 주담대 유도하는 은행권 1239 0 0 05-25
한은, 26일 기준금리 올리고 물가 전망 4%대로 높일 듯 1157 0 0 05-25
뉴욕증시, 은행株 급등에 '상승'…다우 1.98%↑ [뉴욕증시 브리핑] 1260 0 0 05-24
국민연금 수급자 600만명대…개인 최고 246만원 1174 0 0 05-24
'금리 올려봐야 소용없다'...한은 "집값 안정엔 공급 확대가 제일" 1157 0 0 05-24
한은, 기준금리 1.75%로 올리고 4%대 물가전망 내놓을 듯 1171 0 0 05-23